WESPION · Roomfit 회사소개서 초기 기획

v0.7 · 2026-07-14 · 초기 기획 / 와이어프레임

회사소개서를
처음부터 다시 잡기

이유진 차장이 이 자료를 보고 무엇을 이해해야 하는지부터 정합니다. 목차와 페이지는 그 다음에 나옵니다.

Top-down 언론 미팅용 큰 틀 먼저 디테일은 협의 과장 금지

현재 상태

Planning

지금 단계는 PPT 제작이 아니라 기획입니다. 먼저 독자, 목적, 회사 정체성, 남길 인상, 핵심 메시지를 정합니다.

운영 원칙: 회사소개서이므로 제품 설명보다 먼저 WESPION의 관점과 기준을 세웁니다.

0. 출발 질문

왜 만드는가

  • 미팅 전 사전 이해를 돕기 위해
  • 기사 소재가 될 관점을 주기 위해
  • WESPION과 Roomfit의 관계를 한 번에 설명하기 위해
  • 과장 없이 현재 상태와 방향을 보여주기 위해

누가 보는가

  • Roomfit을 처음 접할 수 있는 기자
  • 투자자가 아니라 외부 관찰자
  • 제품 상세보다 맥락을 먼저 이해해야 하는 사람
  • 짧은 시간 안에 핵심을 파악해야 하는 사람

무엇을 남길까

  • 웨이트 운동의 문제를 다르게 본 회사
  • 1평 안의 스마트 웨이트 머신
  • 창업자의 문제의식과 제품의 연결
  • 올해 이어갈 현실적인 계획

1. 이 자료의 목적

누가 보는가 매일경제 이유진 차장. 투자심사자가 아니라, Roomfit을 기사/미팅 관점에서 이해하려는 외부자.
무엇을 알아야 하나 WESPION이 어떤 문제를 보고 있고, Roomfit이 왜 필요한 제품이며, 올해 회사가 어디로 가려는지.
어떤 인상을 남길까 “홈트 기구 하나 만든 회사”가 아니라, 웨이트 트레이닝의 오래된 비효율을 다른 방식으로 풀려는 팀.
요청 항목 창업자 소개, 주요 사업 분야 및 핵심 기술, 투자 유치 현황, 올해 계획. 단, 이 네 항목은 목차의 출발점이 아니라 답해야 할 체크리스트로 둠.

2. 회사 정체성: MVC 초안

MVC는 확정 문구가 아니라 방향입니다. 여기서 회사의 관점을 먼저 잡아야 제품 설명이 단순 스펙 나열로 흐르지 않습니다.

Mission

웨이트 운동을 더 많은 사람이 자기 공간에서 지속할 수 있게 만든다.

초점: 운동 의지보다 환경 제약을 줄이는 회사.

Vision

중량물과 공간에 묶인 웨이트 트레이닝을 더 작고, 안전하고, 데이터 기반의 경험으로 바꾼다.

초점: 단일 제품 판매가 아니라 웨이트 경험의 전환.

Core Value

과장보다 실제 운동감, 편의보다 지속성, 기능보다 사용자의 루틴.

초점: 회사가 제품 판단에서 무엇을 우선하는지.

결정 필요 MVC를 기존 문구인 “꿈을 향한 체력 관리”, “We are still pioneers” 계열로 감성적으로 가져갈지, 위처럼 문제 해결 중심으로 가져갈지 선택해야 합니다.

3. 핵심 메시지 후보

아래는 확정 문구가 아니라 방향 후보입니다. 황성우님과 협의해서 하나를 메인 메시지로 고릅니다.

안 A: 문제 중심

웨이트 트레이닝은 아직도 무거운 중량물과 넓은 공간에 묶여 있습니다.

가장 논리적. 2021 프라이머 지원서의 원형 메시지와 잘 맞음.

안 B: 제품 중심

Roomfit은 1평 안에 들어가는 스마트 웨이트 머신입니다.

가장 직관적. 언론자료 첫 장에서 이해가 빠름.

안 C: 변화 중심

WESPION은 아날로그 웨이트를 디지털 운동 경험으로 바꿉니다.

가장 스타트업답지만, 과해 보이지 않게 표현 수위 조절 필요.

4. 상위 논리

1. 회사 관점운동 지속성은 개인 의지만이 아니라 환경의 문제
2. 시장 문제웨이트 운동은 중량물과 큰 구조물에 의존
3. 고객 문제공간, 시간, 소음, 대기, 안전 부담 발생
4. 해결 원리필요할 때만 힘이 발생하는 가변부하
5. 제품/확장Roomfit에서 앱, 애드온, B2B로 확장

5. 1차 구조안

아직 “PPT 페이지”가 아니라 “이야기 순서”입니다. 여기서 합의한 뒤 페이지로 쪼갭니다.

01

WESPION 한 줄 소개

회사를 먼저 정의

WESPION은 웨이트 운동의 시간·공간·안전 제약을 기술로 줄이는 스마트 웨이트 머신 회사입니다.

결정 필요: 회사 소개 첫 문장을 제품명보다 WESPION 정체성으로 시작할지.

02

MVC

회사 관점

운동 지속성을 막는 환경 제약을 줄이고, 웨이트 운동을 더 작고 안전하고 데이터 기반의 경험으로 바꾸는 회사.

결정 필요: Mission/Vision/Core Value 문구를 감성형으로 갈지 문제해결형으로 갈지.

03

문제 정의

왜 필요한가

웨이트 트레이닝은 여전히 무거운 중량물과 거대한 구조물을 전제로 합니다.

  • 집: 공간, 비용, 층간소음
  • 센터: 이동, 대기, 루틴 단절
  • 혼자 운동: 안전 부담
04

해결 원리

제품의 핵심 아이디어

중량물을 계속 쌓아두는 대신, 운동할 때 필요한 저항을 전자적으로 만들어냅니다.

기술 세부보다 “그래서 작아지고, 조절되고, 기록된다”를 설명.

05

제품 설명

Roomfit이 무엇인가

120kg+ 저항, 1평 설치 공간, 146가지 운동을 제공하는 스마트 웨이트 머신.

결정 필요: 숫자는 최신 기준으로 다시 확인 후 사용.

06

창업자 소개

왜 이 팀이 이 문제를 보는가

창업자 소개는 약력 나열이 아니라 “웨이트 운동의 비효율을 제품 문제로 본 사람”으로 잡습니다.

결정 필요: 대표 개인 스토리를 어느 정도까지 넣을지.

07

사업 분야

누구에게 파는가

개인 홈짐 고객에서 시작해, PT샵/피트니스 센터, 앱 기반 운동 데이터 경험으로 확장합니다.

결정 필요: 현재 실제 매출/고객 기준으로 우선순위 조정.

08

기술 설명

너무 깊지 않게

핵심 기술은 “작은 크기에서 충분한 저항을 만들고, 안전하게 제어하고, 운동을 데이터로 남기는 것” 정도로 설명합니다.

금지: 내부 검증 용어를 창업자 소개나 요약에 넣기.

09

신뢰 근거

검증된 것만

고객 반응, 판매/체험 이력, 투자/지원 이력, 특허/상표 등은 사실 확인 후 필요한 만큼만 사용합니다.

강한 수치는 본문 직행 금지.

10

올해 계획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애드온 타워, 앱 고도화, B2B/PT샵 검증, 운영 체계 정비 중 현재 공개 가능한 것만 정리합니다.

확정 출시처럼 쓰지 않고 준비/검증/고도화로 표현.

6. 먼저 결정할 질문

Q1. MVC 위치 초반에 회사 MVC를 독립 섹션으로 둘지, WESPION 한 줄 소개 안에 압축할지.
Q2. 첫 문장 WESPION 정체성으로 시작할지, “1평 안의 헬스장” 같은 제품 인식 문장으로 시작할지.
Q3. 창업자 소개 대표 개인 스토리를 어느 정도까지 드러낼지. 약력 중심이 아니라 문제의식 중심으로 가는 것은 유지.
Q4. 고객/시장 홈짐 고객, 홈트레이닝 고객, PT샵/센터 중 이번 자료에서 가장 앞세울 타겟.
Q5. 성과 수치 판매/체험/조회/투자/지원 수치 중 외부 공개 가능한 범위.
Q6. 올해 계획 애드온 타워, 앱 기능, B2B 중 무엇을 가장 현실적인 계획으로 말할지.

6. 참고자료 주차장

아래 자료는 “기획 재료”입니다. 바로 본문에 복붙하지 않습니다.

2021 프라이머 지원서에서 참고할 것

  • 1평 안의 헬스장
  • 웨이트 트레이닝 기구의 비효율
  • 홈짐 구축의 한계
  • 피트니스 센터 이용 시 불만족
  • 웨이트 트레이닝, 기술 발전의 사각지대
  • 무거운 고철 덩어리를 가변부하로 대체한다는 해결 원리

재검증 없이는 쓰지 않을 것

  • 2021년 시장 규모와 고객 수
  • 개발 초기/가칭 상태의 표현
  • 현재 제품 상태와 맞지 않을 수 있는 기능 확장
  • 과거 IR의 강한 성과 수치
  • 특허/지원사업 세부 숫자